저희지역 알아보니 오토캠핑장이 열려있더라고요
오늘아침에 홈피에 들어가니까 있더라고요
선착순이지만 한번 지원은 해볼까 합니다
저희지역에 이런게 있다니 몰랐네여
언제한번 혼자라도 자리 노려보려고요
그리구요
요즘 더위이고
음식도 빨리 상할텐데
조카네집에 가면은요
왜 먹다남은 음식이나 반찬들을 저더라 먹으라고 하는걸까요
먹어보고 상했으면 버리라네요.. 저는 그말듣고서 몰래 그냥버려요
음쓰 처리기도있으니까요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지만 부모님한테 애기해도
뜨뜻미지근한 반응이기도하고
그반응 보니깐 내편은 없구나 하고 넘겨요
언제나 부모님은 딸편이니깐요
화내지 말고 그냥 몰래버리고
맛난거있으면 저혼자 먹어야겠어요
이번주도 화이팅~!!